2019년, 2~30대 여성 1인가구들의 43%는
생활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‘주거환경 수리’를 꼽았다고 합니다.
또한 ‘주거 침입 안전’이 걱정된다고 꼽은 비율은 70% 이상이나 되죠.
그 짧은 숫자들 안에는 그 동안 우리가 겪어왔던 많은 불편함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있었습니다.
(자료 출처 : KB금융의 1인가구 보고서, 2019년)
집 어딘가가 고장날 때마다 낯선 수리기사를 집 안으로 들이고,
좁은 공간에 오랫동안 함께 있어야 하는 것.
불친절한 태도나 불합리하게 느껴졌던 수리비용.
어떻게 고장났고 어떻게 수리된 건지 알 수 없는 답답함 등.
우리같은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살아가기 위해선
전문적인 기술 교육과 서비스 교육을 받은
프로페셔널한 여성수리기사가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?
LIKE-US는 집 어딘가가 고장나는 것이 불편하고 불안했던,
우리같은 여성들을 위해 시작된 여성주택수리서비스입니다.